토렌트, 유토렌트, 뮤토렌트 다운로드를 받으러 블로그 및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유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게 하거나, 우회로 이상한 사이트로 이동을 시켜 악성바이러스에 걸리게 한느 사이트 및 블로그가 많다. 제대로된 다운로드 링크를 올린곳을 바로 찾아보기 힘들어 유토렌트를 제대로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올려진 블로그를 하나라도 더 늘리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정식명칭은 µTorrent로 뮤토렌트라고 불린다. 하지만 그림으로 보기에 스펠링 u와 흡사하여 사람들은 유토렌트라 부르고 있다.
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위의 사이트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사이트가 열리게 된다.
현재 OS에 맞춰 우측 하단에 다운로드 탭이 있으니 클릭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Mac OS라 utorrent Wep for Mac이라고 나온다.
유토렌트는 비트토렌트에서 시작이되었으며 BitTorrent Inc.에서 관리/라이센싱하는 P2P 프로토콜과, 이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를 말한다. torrent는 영어로 '급류'를 의미한다. 그리고 실제 영어 발음은 토런트에 가깝지만 국내에서는 토렌트라 표기하는 것이 대세로 굳어졌다. BitTorrent Inc.자체는 이 토렌트의 어둠의 경로에서의 이용과는 달리 합법적인 회사로 이 회사에서는 토렌트라는 이름과 더불어 기술을 라이센싱하는 것으로 먹고 살고 있다.
P2P 대용량 파일 공유의 1인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비트토렌트 개발자인 브램 코헨은 프로토콜과 클라이언트를 개발하면서 베타테스터들에게 ㅇㅑ동이라는 본능적인 밥을 던졌으며, 떡밥을 문 베타테스터와 여러 사람들은 비트토렌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비트토렌트를 통해 자료를 공유하려면 .torrent형식의 파일 내지는 마그넷 주소가 필요하며, 이 파일을 받아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eMule과는 다르게 .torrent파일을 자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이것이 비트토렌트의 지속가능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torrent파일 자체가 저작권법을 포함한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더라도 그것을 배포하는 제3자 사이트가 수사의 대상이지 비트토렌트 기술 자체는 합법이다. 어쨌든 .torrent 파일을 구할 수 있는 검색사이트가 상당히 중요하다. 사이트의 질에 따라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자료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특정 시기에만 가입을 받거나 초대장을 얻어야 하는 비공개 사이트가 꽤 많다.
파일은 일부분을 받으면 기록이 유지되므로, 컴퓨터를 껐다가 나중에 켜서 마저 받을 수 있다. 공개 파일인 경우 여럿 피어의 협력을 통하여 본 서버의 부하를 줄인다.
중국의 인터넷 업체인 바이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시드 없는 토렌트라도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두 클라우드참조
NAS의 주요 기능으로 꼽히기도 한다. 토렌트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대용량 파일 전송. 파일 묶음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데 쓴다. 토렌트를 이용하여 영화, 유틸리티, 게임 등을 다운받는데도 사용한다. 이렇듯 파일공유가 주 목적이다. 애초에 개발된 이유가 한 명이 다른 상대와 파일을 주고 받는 방식이 아니라 파일을 조각내서 특정 다수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나눠 다운 받는 프로그램이라 파일 용량의 제한이 없고 해당 파일의 사용자가 많을수록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진다.
FTP만큼 빠르지만 이어받기 같은 기능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받다가 만에 하나 인터넷이 끊어졌을 때만큼은 토렌트를 통한 파일전송이 더 유리하다. 상대방 아이피를 아는 경우 직접 입력하여 피어를 추가할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하다면 보안 목적의 토렌트 파일을 생성하고, 시드는 전부 삭제하여 받는 측에서 보내는 측 아이피를 직접 입력하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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