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관련주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의 부서형태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산업을 영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익을 취하고 있으며 모기업은 월트 디즈니 다이렉트 투 컨슈머 앤 인터내셔널이다.

 

디즈니플러스는 2019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운영은 디즈니스트리밍 서비스 LCC가 맡고 있다.

요금제는 월 6.99달러, 연 69.99달러로 신용카드, PayPal,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로 결제가 가능하다.

 

지원플랫폼으로는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안트로이트 TV, 크롬캐스트,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 애플TV, 삼성TV 등이 있으며 2019년 11월부터는 윈도우즈와 macOS에서 EME를 지원하는 웹브러우저,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으로도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고, 12같은 해 12월 초부터는 리눅스에서도 EME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 디즈니 플러스 관련주로 소개된 이력이 있는 종목은 IHQ이며, 

2019년 9월 10일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서비스가 임박에 따라 IHQ가 3.28%오른 이력이 있다.

관련 이력은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타진하기 위해 국내 드라마제작사를 접촉하고 있는데, IHQ와 디즈니의 지분 관계가 부각되었습니다.

 

디즈니는 지난 2017년 계열사 A&E텔레비전네트웍스코리아를 통해 IHQ의 지분을 5%를 인수한 바 있다고 합니다.

IHQ가 디즈니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디즈니가 IHQ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효력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관련 내용이 있기에 부각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징주] IHQ, 디즈니플러스 한국서비스 임박 국내 제작사 접촉...지분 부각↑

 

A+E Networks, Managing Director Asia, 관련이 있군요.

 

큐브엔터 매각에 따른 관계.. 그 뒤에 브이티지엠피 지분이 늘었더군요.

 

스티븐 비건 방한 관련주